팀원별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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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이번 겨울 모각코를 시작할 때, 저의 목표는 MSA에 대해서 이해하고 스프링을 사용하여 MSA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법을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강의가 너무 많고 막막해서 대체 언제쯤 시작하지라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모각코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모각코를 하면서 공부하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목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공부를 진행할수록 이런저런 버전 차이의 오류와, 예상보다 공부를 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서 목표한 바를 다 이루지는 못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직 MSA까지 공부할 수준은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중간부터 MSA도 공부를 하되 자바 기초를 탄탄하게 잡고 가자는 마음으로 Super Type Token등과 같은 자바의 조금 심화적인 내용을 다뤄보았습니다.
중간중간 의욕이 떨어졌을 때도 많았지만, 다른 친구들과 함께 공부함으로써 서로에게 자극받으며 꾸준히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라 직접 모여서 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김유겸
시작 전의 목표는 노마드코더 인강을 통한 ES6문법 정리와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책을 1독 하는 거 였지만 중간에 ES6문법 강의 뒷부분에 아는 부분이 많이 나오고 도움이 별로 안 돼서 공부 중이었던 리액트로 게시판 만들기의 게시판 페이지 부분을 만들어 보았다
ES6문법 강의를 통해 평소에 사용하던 ES6문법을 복습하고 새로운 문법을 알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책으로는 객체지향의 중요한 개념과 객체의 역할 등 아직 객체지향이 무엇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리액트 게시판 만들기로는 리액트 개념 공부할 때 배웠던 내용들은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고 컴포넌트들을 생성하고 연결하면서 객체지향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코드를 이전보다는 깔끔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었다
모각코 활동 덕분에 다른 친구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동기부여가 돼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거 같고 회차가 끝날 때마다 회고를 작성해 내가 했던 공부들을 다시금 돌아보면서 스스로 피드백을 하는 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문다연
6회에 걸친 2021 - 2022 동계 모각코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학년을 보내면서 어느정도 관심있는 분야와 공부해갈 분야를 정했기 때문에 이번 모각코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어렵지 않았다. iOS개발을 하면서 Swift 문법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됐기 때문에 이번 방학에는 iOS 개발을 위한 Swift5 문법을 무조건 공부해야 했다.
그렇게 선택하게 된 것이 inflearn : KxCoding의 iOS 개발을 위한 Swift5 완벽 가이드이다. 여러 강의들을 선별해두고 봤는데, 사실 클론코딩 위주로 진행할까싶었지만 이 또한 코드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의미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문법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는 본 강의를 선택했다.
결과적으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강의이다. 모각코 초기에 설정한 목표로는 6회차동안 주어진 커리큘럼의 50%를 달성하고자 했다. 50%의 강의목차에 따르면 내가 가장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던 Closure 함수와 Optional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최소 50%를 모각코 진행 중에 마치려고 했고 그 목표를 달성했다.
추가 목표로 가능하면 언어 Swift로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했다. 사실 이 부분은 달성했다고 하기 애매한 것이 두 문제정도 해결했지만 난이도가 굉장히 쉬운 문제이다. (백준 solved.ac 기준 브론즈 ..)
예상치 못하게 어려웠던 부분은 입출력에 대한 부분이다. 자바나 다른 언어와 달리 기존 프로젝트에 파일을 하나 만들어서 풀면 되는 것이 아니라 한 프로젝트에서 한 문제에 대해서만 생성할 수 있는건지.., 또 입력을 받고 형변환하는 부분도 익숙치 않아서 두 문제 이후에는 다시 시도해보지 못했다.. 일단은 문법을 모두 익히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시도는 해보았으니 이후 다시 시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 이번 모각코 중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가 수강하고자 선택한 강의의 타겟팅이 불분명해서 프로그래밍의 기초 공부에 시간을 많이 썼다는 점이다. 분명 iOS 개발이지만 강의 초반에는 프로그래밍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듯이 변수와 메모리 등에 방면부터 세세하게 다룬다. 하지만 이후에는 그 난이도가 중간이 없이 갑자기 어려워진다. 처음에는 복습도 하고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며 천천히 들었는데 뒷부분으로 갈수록 드는 생각은 처음에 조금 빡빡하게 들었다면 더 강의를 많이 수강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것이다. 개강 이전에 이 강의를 못마칠정도로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으나 계속해서 응용하고 여러 번 돌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본 모각코에서 스위프트 문법을 공부하는 것만으로 마치는 것이 아니라 지난 여름부터 만들기 시작한 iOS APP "diEAT"를 온전한 앱으로 구축해나가기 위한 도약지점이 될 것이다.
🐝
정재헌
모각코를 12월 27일부터 시작해서 일주일을 주기로 총 6번 진행했다. 개학전에 전반적인 알고리즘에 대한 개념을 이해한 후, 정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매주 주제를 하나 정하고, 그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증명한 후 과정을 포스팅 하려고 노력했다. 초반에는 증명과 관련된 코드를 직접 블로그에 적어 올렸다. 하지만 뒤로 갈 수록 증명의 양과 코드의 길이가 길어져서 증명 성공 여부만 포스팅했다. 따라서 블로그에 양질의 내용을 포스팅 하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하지만 알고리즘에서 나름(?) 까다로운 부분들을 알아보고 증명해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혼자하면 꾸준히 못했을 것 같은데, 마음 맞는 사람들과 같이 해서 자극받으며 열심히 했던 것 같다.
만약 2022 하계 모각코를 하게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시간이었다.
안준혁
시작 전 목표대로 일주일에 알고리즘을 하나씩 풀려고 했지만 2회차에서 머가 틀렸는지 몰라서 2시간 동안 하다가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2회차를 제외하고는 목표대로 알고리즘 분야별로 하나씩 꾸준히 풀었고 이번 모각코 활동을 통해 바쁜 연구실 생활에도 알고리즘을 복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참여할 때는 블로그에 글 쓰는 요령도 더 익히고 자세히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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